𝓶𝓸𝓸𝓷 𝓽𝓸 𝓽𝓱𝓮 𝔀𝓻𝓲𝓽𝓲𝓷𝓰

112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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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 입은 독자

치파오...

치파오 입은 독자가 보고싶었지만 제가 그림에는 워낙 소질이 없는지라 아주 그냥 뭉개버린 개똥퀄... 이상 똥퀄 달분이었습니다. ++ 왜 러프가 더 나아보이는 거죠. 역시 채색에서 망해버리는건 져버리지 않네요. ++ 중혁이도 그리는중... +++ 추가 하자면 지금 작업하고 있는 중독 단편 연성글 삽화로 들어갈 예정...

달분 Darbun

795 8 3 2021.06.05

제가 귀차니즘이 좀 심해서 써야할 연성 목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크오 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세월이 흘러 성좌들만 남게된 어느날 차원의 구멍으로 인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다. 그 차원에서 만난 인연들과 다시 태어난 동료들. 그러나 재앙은 서서히 찾아오는데. [현재 휴재중] 기만이란 날개에 ☞기만이란 단어에 모든걸 걸어버린 김독자. 버티지 못한 김독...

공지

달분 Darbun

665 32 7 2021.06.03

[BL]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1.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빙의물, 궁정물, 다공일수

#01. “드디어 끝났네.” 뻐근한 두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안경을 벗었다. 검은 글씨가 가득 써져 있는 파일이 느릿하게 전송되고 있었다. 그 시간이 마치 억겹같아, 무협에서 나오는 폐관수련을 직접 체험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파일이 성공적으로 전송되자 나는 빠르게 노트북의 전원을 껐다. 어두워진 액정으로 수척한 얼굴이 비쳤다. 나는 까칠까칠해진 턱...

bl 1차bl 빙의

달분 Darbun

667 19 1 2021.06.01

달분의 잡담

기절하기 직전까지 갔다온 썰

기절 잠깐 한거 같기도.

진짜 오늘 오전에 일어났던 따끈따끈한 썰이에요. 주의* 적나라한 묘사가 있을 예정이니 못 보실거 같은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음 일단 발단은 이랬어요. 제가 귀를 이제 피어싱으로 뚫었는데요. 그게 이제 곪아버린 거에요. 고름이 너무 차서 귓볼 뚫린 살이 뒤로 밀려나서 엄청 부어버린거에요. 그거 때문에 피고름이랑 딱지랑 엄청 앉아서 보건실 가서 한 5일동...

달분 Darbun

381 9 6 2021.05.30

[BL] 오늘도 벚꽃은 흐드러진다.

【키워드: 미인수, 상처수, 가수수, 도망수, 감자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시골청년공, 순수공, 배우공.】『힐링물, 일공일수, 연예계물, 단편』

*단편*창작BL입니다.*2차창작은 잠깐 쉬고 가는 타임. 01. 무더운 여름은 소리 소문없이 찾아왔다. 매년마다 느끼는 더위라지만 영 적응이 안된다. 제 짝을 찾고자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가 고막을 두드렸다. 찌르르 울리는 풀벌레 소리 또한 매미와 환장의 하모니를 이루며 적막 가득한 공간을 채웠다. 그나저나… 와, 정말 미친듯이 덥네. 매년초마다 나오...

소설 단편 bl 미인수 미남공

달분 Darbun

429 13 4 2021.05.24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독자를 그리려 했던 무언가(?)

대체 제가 뭘 그려온거죠...? 아마도 독자인것에 대하여...

달분 Darbun

192 10 2021.05.16

단편 모음

전독시/김컴::롤링페이퍼[1/2]

중독 한 스푼 [단편] 코미디 써보고 싶어서...

*단편입니다. *중독 한 스푼, 중혁독자 요소 있음. *큰 집 엔딩 이후. *자잘한 에피소드로 묶어서 써보려구 해용. *많이 짧으니까 킬링타임용으로 보셔요. 롤링페이퍼 글::달분 “우리 전하고 싶은 말 적어보자.” “그러지……엥?” “갑자기…요?” “뜬금없네, 한수영.” 큰 도화지를 옆구리에 끼고 당당하게 걸어온 한수영이 거실에 모여있는 모두를 바라보며 여...

달분 Darbun

1081 49 3 2021.05.15

단편 모음

전독시:: 하늘은 알고, 바다는 운다.

수영이 독백. 단편* 매우 짧아요오. 중혁독자수영 한스푼

*죽어버린 독자에 대한 수영이의 마음 *지뢰이신 분은 뒤로 *중독 한스푼 *수독 한스푼 *단편입니다. 매우 짧아요. *시기상 기만자라 욕먹던 독자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극단의 선택으로 소멸해 버립니다. 그 이후 수영이의 독백을 써보았습니다. *날조, 캐붕 유의해 주세요 하늘은 알고, 바다는 운다 글::달분 촤아, 촤악- 암석에 파도가 부딪힌다. 마찰음은 빈...

달분 Darbun

930 69 15 2021.05.12

달분의 잡담

이벤트...?

아마도ㅎㅎ 안보면 후회할수도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오늘 이렇게 포타에 들어와보니 글쎄 구독자 분이 500명을 넘으셨더라구요?? 진짜 눈이 휘둥그래져서 비비고 다시봐도 숫자가 바뀌지 않기에 소리부터 지르고 왔습니다. 와...제 글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구독 해 주실줄은 몰랐네요. 진짜 감격의 눈물 또르륵 흘리고 갑니다. 사실 지금 약간 연말 시상식 뺨치게 적고 싶어서 감...

달분 Darbun

339 38 35 2021.05.10

전독시×내스급 크오::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전독시×내스급 크오::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中-7]

【날조,스포,캐붕 주의】 ※장편「죽음,환생 요소포함」

*독자른 *이번화의 값은 하트와 댓글로 받겠습니다. 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부제:The rememder stars 글::달분 전독시×내스급 크로스오버 내밀어진 손은 어색하게 공중을 배회했다. 머쓱하게 웃고있던 김독자가 손을 거두려던 찰나 어린 혼돈의 손이 잡혔다. 어린 혼돈의 손바닥은 굳은살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검을 오래 잡은게 여기서 티가나는듯 ...

전독시 내스급 크오 2차창작 크로스오버

달분 Darbun

5427 280 55 2021.05.08

달분의 잡담

근황공개라고 쓰고, 마감이라 읽는다.

근황입니다ㅏ...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일단 시험은 끝났어요!!!응이이이잉!! 근데 망했어용ㅋㅋㅋㅋㅋㅋ하....아무튼 근황이라고 해서 별거 없긴한데, 이번주까지는 좀 띵까띵까 놀다가 담주부터 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제 근황만 올리기에는 뭐해서, 그냥 중간에 끄적이던 글들을 모음 삼아...? 올려 보려구여. 그 일단 저번 수요조사 당시때? 6번이 거의 30...

달분 Darbun

299 22 12 2021.05.02

달분의 잡담

멘탈 바사삭

찍신

낼부터 중간고사인데 하던 필기를 한번 보고 책 한번 보고 제 손을 본후 핸드폰을 켜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찍신님 강림하소서...ㅜㅜㅜㅠ 진짜 공부하는 내내 멘탈바사삭...멘탈님이 퇴장하셨습니다.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울리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찍신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들도 찍신드세요!!!! 진짜 미치...

달분 Darbun

252 12 15 2021.04.25

달분 Darbun

안녕하세요, BL 웹소설 작가 달분입니다 :) 웬만한 2차 판소 연성은 시리즈로 묶어두었습니다. 이어 1차 BL 외전은 따로 묶어 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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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 입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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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할 전독시 연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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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오늘도 벚꽃은 흐드러진다.

[BL] 오늘도 벚꽃은 흐드러진다.

【키워드: 미인수, 상처수, 가수수, 도망수, 감자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시골청년공, 순수공, 배우공.】『힐링물, 일공일수, 연예계물,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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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한 스푼 [단편] 코미디 써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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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독백. 단편* 매우 짧아요오. 중혁독자수영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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