𝓶𝓸𝓸𝓷 𝓽𝓸 𝓽𝓱𝓮 𝔀𝓻𝓲𝓽𝓲𝓷𝓰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무더운 초여름에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어찌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일전에 초여름에 제가 정식출간을 하게되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네! 드디어 제가 출간 일정을 공유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아아아!!!! 출간 될 플랫폼은 카카오페이지 이며 3시간 기다리면 무료 입니다! :) 장르는 동양판타지 빙의 선협 BL 이고 제목은 ...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어느덧 벌써 5월이 다가왔는데요. 독자님들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기쁜 소식 하나를 가지고 왔는데요 그것은 제 출간 일정이 정확하게 정해졌다는 겁니다! 와아아! 곧 다가오는 초여름에 따스하고도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작품으로 정식 작가로서 만나 뵐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말이지 ...

공지인듯 공지 아닌 공지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어느덧 22년도의 연말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부디 다들 이 추운 날씨에 몸 조심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지껏 이런식으로 아무런 고지 없이 조용히 있으면 제 구석에 웅크려있는 양심이란 녀석이 날뛰어서 고민 끝에 포타를 열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실테고... 모르는 분들도 계실테고 한 소식인데요. 그게... 그거시.. 제...

별기법 10 일부 포함

안녕하세요!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달분입니다 요새 삶이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손대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벌써 22년이 3개월 밖에 안 남았는데. 어찌 다들 잘 지내시나요?? 넘나 궁금한 근황들입니다ㅎㅎ! 오랜만에 포타 들어오니 구독자 분이 8백이 넘으셨더라구요...? 이 무슨... 저같은 하꼬에게... 참 과분 할 따름입니다ㅜㅜㅜ 이어 그냥 반쯤 마감...

무협AU, 스포有

금상천화 전독시×내스급 크오 프롤로그 00. “구몽월화(救夢月花)세가의 가주께서 안으로 드십니다!” 육중한 문이 무사(務仕)의 우렁찬 외침에 의하여 열리기 시작했다. 뭔 놈의 문에다가 금칠을 해 놨는지, 아주 비까번쩍 하다 못해 광이날 지경이었다. 짜게 식으려던 눈빛을 바로 잡은 남자가 깊은 숨을 들이 마쉬며 천천히 내 뱉었다. 긴장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상...

제목 그대로 멍청합니다 ㄹㅇ 별기법 완결까지 다 썼는데 그거 날렸습니다. 예, 저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냥 나가 주글래요 흑흑흑흑 근데 또 심지어 것다 대고 신작까지 팠습니다. 아주 주글럼이에요. 절대 신작 홍보는 아닙니다만...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올립니다요...

【*날조,스포,캐붕 주의*】 ※장편「죽음,환생 요소포함」

*독자른 *이번화의 값은 하트와 댓글로 받겠습니다. 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부제:The rememder stars 글::달분 전독시×내스급 크로스오버 침대에 엎어져 기절해 있는 유중혁하며 자신의 손을 바라보고 또 다시 자신을 바라보다 허탈한 한숨을 반복적으로 쉬고 있는 한수영이며, 그리고 시선을 피하는 아이들과 어색해 하는 저쪽 사람들까지. 모든 장...

짧은 단편

독자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 배달 료 되었습니다. 페르세포네 이길영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유료 풀었습니다. 알림 목적으로 잠시간 올려요

2월의 작은 기적

별기법과 별개로 생일축전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2월 15일 탄생화가 삼나무더라구요. 삼나무의 꽃말이 정말 김독자 스러운데. 꽃말이 그대를 위해 살다. 싱숑 당신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삼나무를 표현한거지만 왜 초식 공룡같아 보이는지 의문. 다 그려놓고 보니까 진짜 ??? 이상태였어요ㅋㅋㅋㅋㅋ

【*날조,스포,캐붕 주의*】 ※장편「죽음,환생 요소포함」

*김독자 생일을 맞아 외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본편과는 완전 상관 없습니다. *별기법 초반 설정 스토리를 짧게 압축해서 풀어냈습니다. *독자른 *이번화의 값은 하트와 댓글로 받겠습니다. 그 별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부제:The rememder stars 글:달분 전독시×내스급 크로스오버물 외전 그날은 무척 화창했다. 볼이 얼듯한 추위가 조금 가시고 쌀...

조금 중요한 공지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달분입니다. 어느새 1월이 지나고 2월이 찾아 왔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포타를 재작년 12월에 시작했는데 언제 벌써 이렇게 됐는지 감흥이 새롭네요. 다름이 아니라 조금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이렇게 공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질 듯 하여 그냥 본론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별기법의 턴이 길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