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오늘도 벚꽃은 흐드러진다.

지쳐버린 현실에서 도망친 곳은 경상도 구석에 위치한 작은 마을. 그 마을에서 숨 돌리던 차연호는 순박한 시골 청년인 박서은을 만나 감정을 싹 틔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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